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설날은 음력 1월 1일로 한 해가 시작되는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설날에는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어른께 세배를 합니다. 세배를 하면 세뱃돈을 받고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의미의 덕담도 듣습니다. 설날의 대표적인 음식은 떡국입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필월대보름”,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추석에는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갑니다. 새로 수확한 쌀로 밥을 짓고 송편을 만들어 먹습니다. 밤에는 가족들과 함께 달구경을 하며 소원을 빕니다.
다음 중 위의 내용과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에는 정월대보름이라는 명절이 있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이다. 정월대보름에는 “부럼”를 깨무는 풍습이 있다. 이것은 땅콩이나 밤을 소리 나게 깨무는 것인데, 사람들은 정월보름에 부럼을 깨물면 일 년 동안 피부염도 안 생기고 이도 튼튼해진다고 믿는다. 또 정월대보름에는 주변 사람들끼리 “ 내 더위 사 가라” 라는 말을 주고 받는다. 이렇게 하면 다가올 여름에 더위를 덜 느끼게 될 거라는 생각이 있다. 이처럼 정월대보름에는 일 년 동안의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에는 명절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 있습니다. 한 해가 시작되는 설날에는 떡국을 먹습니다. 떡국은 하얗고 긴 가래떡으로 만듭니다. 긴 가래떡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의미입니다.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에는 땅콩이나 호두를 먹고 , 귀가 밝아지고 좋은 소식을 듣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귀밝이술도 마십니다.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과 나물도 정월대보름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그리고 추석에는 햅쌀로 밥을 짓고 반달 모양의 송편을 만들어 먹습니다. 소나무의 잎을 깔고 떡을 찌기 때문에 송편이라고 합니다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팔월대보름”,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추석이 되기전에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 풀을 깎고 깨끗하게 손질을 합니다. 추석날 아침에는 추수한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합니다. 또한 송편도 만들어 먹습니다. 추석날 밤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달맞이를 하며 소원을 빕니다. 추석은 모든 것이 풍요로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설날은 음력 1 월 1 일입니다. 설날은 한 해가 시작되는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으로 조상께 차례를 지냅니다. 그리고 어른들께 세배를 합니다. 세배를 하면 세뱃돈을 받거나 덕담을 듣습니다. 세배를 할 때는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합니다. 그 후에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합니다. 설날의 대표적인 음식은 떡국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설날에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합니까? 9월 18일, 19일, 20일은 추석 연휴여서 회사에 가지 않았습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국의 명절입니다. 올해는 9월 19일이 추석이었지만 작년에는 9월 30일이 추석이었습니다. 한국의 명절은 음력에 따로 날짜가 달라집니다. 추석은 가을의 추수를 축하하는 날로 “ 팔월대보름”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추석에는 수확이 끝난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를 지내고 햅쌀로 송편을 빚어서 먹습니다. 밤에는 가족들이 함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빕니다. 추석은 모든 것이 풍요로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합니다.
이글의내용과같은것은무엇입니까? 정월대보름은 음력 1 월 15 일입니다. 이날은 새해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사람들은 정원대보름에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이때 반찬으로 말린 나물을 요리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땅콩이나 호두 등 껍질이 딱딱한 견과류를 먹는데 이것을 “부럼”이라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물면 몸에 나쁜 병이 생기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국의 명절에는 가족이나 이웃들이 함께 여러 가지 놀이도 하고 음식도 먹으면서 정을 나눕니다. 명절에 먹는 음식에는 모두 좋은 의미가 있습니다. 설날에는 떡국을 먹는데 여기에는 장수의 의미가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에는 풍요를 기원하면서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오곡밥을 지어 먹고, 1년 내내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부럼과 귀밝이술을 먹습니다. 추석에는 수확이 끝난 쌀로 햅쌀밥을 짓고 송편을 만들어 먹습니다. 이는 추수를 축하하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입니다.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입니까? 새해 첫날을 설날이라고 합니다. 설날에는 차례를 지낸 후 어른들께 세배를 드립니다. 그러면 어른들께서 세뱃돈을 주시면서 새해에는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어른들께서 해 주시는 좋은 말씀에는 아랫사람들이 잘 되기는 바라는 마음에 담겨 있습니다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입니까? 토요일이나 일요일 외에도 쉬는 날이 있습니다.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 개천절이나 한글날과 같은 국경일, 새해 첫 날이나 어린이날처럼 모두가 축하하는 기념일을 다 함께 쉬는 날로 정했습니다. 이런 날은 관공서도 쉬고 학생들도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회식 자리에 가면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시기도 합니다. 상사 앞에서 술을 마실 때는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서 마셔야 합니다. 술을 못 마시면 사람들에게 미리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못 마시는데 술잔을 받았을 경우에는 술잔에 가볍게 입을 댄 후에 테이블에 내려놓으면 됩니다.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의 회사에서는 회식을 자주 합니다. 회식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모임이 아닙니다. 회식을 하게 되면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어서 동료 사이에 있었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회식을 통해 직원들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면 회사 분위기도 좋아지고 일도 더 잘하게 됩니다
이 글의 내용으로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보통 회식이라고 하면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그 다음 날 업무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술 중심의 회식 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술자리 대신에 회식을 할 때 부서 직원들이 같이 공연을 관람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합니다. 이런한 술 없는 회식 문화를 좋아하는 직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으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 직장에는 회식 문화가 있습니다. 회식이란 퇴근 후에 회사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새로운 사람이 직장에 오거나 일을 그만두는 사람이 있을 때, 또는 축하할 일이 있을 때와 같이 특별한 일이 있을 때 회식을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어도 직원들끼리 퇴근 후에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회식을 하기도 합니다. 회식을 하면서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평소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다음 중 이 글의 내용으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회식을 많이 하게 됩니다. 회식이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회식도 직장 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식당이나 술집을 옮겨 가며 밤늦도록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술은 적게 마시고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거나 공연을 보는 것으로 회식을 대신하기도 합니다